안녕하세요 오늘도 제 블로그를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4월4일 국내 코로나 현황 및 시도별 코로나 현황에 알아보겠습니다.
4월4일 코로나 19 국내 현황
4월 4일 기준 코로나 19 확진자 수는 10156명을 보이고 있습니다. 전날에 비해 94명이 증가한 수치를 보이고 있습니다. 달갑지 않은 1만명 돌파네요.
코로나 19로 인한 사망자는 177명으로 전날에 비해 3명이 증가한 수치를 보입니다.
누적 완치자는 6325명의 수치를 보이고 있습니다. 일일 확진자 수가 적어도 한자라수 대로 떨어져야 일상생활로의
복귀가 가능하지 않나 싶습니다.
다음으로 4월4일 시도별 확진자 현황을 보겠습니다.
4월4일 시도별 코로나 19 확진자 현황
대구지역이 6761명으로 전날보다 27명 증가했습니다, 그외 지역으로 서울경기지역 확진자 수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이미 경기,서울 확진자는 500명이 넘었고 매일 두자리수 이상 증가세를 보이고 있어 긴장하지 않을수가 없는 수치입니다.서울은 528명으로 전날보다 22명이 증가했는데 해외 역유입으로 인한 확진자수가 증가하고 있는건과 연관이 있다고 합니다.경기지역도 해외 입국자들에 의한 증가세를 나타내고 있는데 전날보다 23명이 증가한 562명의 확진자 수치를 보이고 있습니다.
가장 확진자 수가 많은 대구경북지역을 제외하면 사실상 서울경기지역 지역 감염이 현실로 다가오는건 아닌지 우려스러운 수치입니다.
그외 나머지 지역은 0이거나 1,2명 증가에 그치고 있는 상황입니다,결국 대구지역과 서울경기역이 가장 코로나 19 확산에 가장 위험한 지역이 아닐까 싶습니다.
다음으로 전국 지역 발생비율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4월4일 코로나 19 지역 발생비율
여전히 대구지역이 가장 많은 비율을 보이고 있지만 서울경기지역 비율이 계속 올라가고 있는 걸 보실수가 있습니다.각각 5퍼센트의 비율을 보이고 있는데 인구밀집지역인 서울경기지역 방역에 최선을 다해야 하겠습니다. 인구밀집 지역인만큼 코로나 방역이 이곳에서 뚫리면 제2의 대구 집단 감염사태가 발생할수도 있기 때문에 방역에 최선을 다해야 겠습니다.
이상 4월4일 코로나 19 국내현황과 시도별 코로나 현황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봄이 와도 마음엔 봄이 다가온거 같지 않은 요즘 조금만 더 코로나 19가 종식될때까지 사회적 거리두기와 마스크 착용해 동참해야 하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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