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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4월1일 국내 코로나 현황 및 시도별 코로나 현황

by 리치오빠 2020. 4.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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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도 제 블로그를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4월 1일 국내 코로나 확진현황입니다. 3월을 지나 4월에 접어 들었는데도

코로나 확산이 생각보다 줄지 않고 있습니다. 경기도와 서울지역 병원에서 집단 확진이 발생하고 있고 

대구지역 모 병원에서도 집단 확진자들이 발생해 전망을 어둡게 하고 있습니다.

꽃피는 4월에는 코로나가 종식되어 일상생활로의 복귀를 하고 싶지만 코로나의 기세가 꺾이지 않고 있어

4월도 3월고 마찬가지고 고난의 한달이 될거 같습니다.

 

그럼 4월1일 국내 코로나 확진현황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4월1일 국내 코로나 확진현황

 

4월1일 국내 확진자 수는 9887명으로 집계가 되고 있습니다.전날에 비해 101명이 증가한 수치로 외국에 있는

한국교민과 유학생들의 해외 역유입으로 인한 지속적인 코로나 환자수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서울,경기 및 

대구지역 병원내 집단 감염이 발생해 당분간 두자리수 확진자 수가 최근에 다시 세자리수로 증가했습니다.

 총 9887명의 확진자수를 보이고 있는 지금 1~2일 안으로 1만명 돌파가 확실시 되고 있습니다.

코로나 19로 인한 사망자 수는 165명으로 전날보다 3명이 증가한 수치를 보이고 있습니다. 완치자 수는 5567명으로 전날에 비해 157명이 증가한 수치를 보이고 있습니다.

 

그럼 다음으로 코로나 시도별 확진현황에 대해 보겠습니다.

 

4월1일 코로나 시도별 현황

서울과 경기지역 코로나 확진현황이 심상치 않습니다. 전날에 비해 서울은 24명이 증가한 474명의 수치를 보이고 있고 경기는 499명을 기록해 곧 500명 돌파를 앞두고 있습니다.

대구는 전날에 비해 20명이 증가한 6704명을 기록하고 있고 해외입국자로 인한 확진 현황은 224명으로 전날에 비해

7명이 증가했습니다. 유럽 특히 이탈리아나 스페인 독일 영국 확진자가 폭발적으로 증가해 두려움을 느낀 유학생들과

교민들이 대거 한국으로 입국하면서 해외 입국자들에 의한 확진자수가 계속 증가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2월부터 시작한 코로나 공포가 한국을 덮친 지금 우리나라 국민들의 개인위생과 방역 그리고 정부부처 방역진들과

의료진들의 희생과 헌신으로 비교적 코로나 피해를 줄일수가 있었지만 이제는 한국을 넘어 전세계의 문제가

되어버린 코로나 사태 과연 언제쯤 코로나가 종식이 될까요?

사실 아무도 알수가 없겠지만 빨리 코로나 관련 백신이나 신약이 개발되어 코로나가 종식되길 바랍니다.코로나로 인한

물적 인적 피해가 너무나도 큰 요즘 본인과 타인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손소독과 마스크 착용 사회적 거리두기에 계속 동참했으면 좋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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