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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4월3일 국내 코로나19확진현황 및 시도별 코로나 19 확진자 현황

by 리치오빠 2020. 4.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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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도 제 블로그를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4월이 시작된지도 3일이 지났네요.2월달에 코로나 환자가 폭증할때만 해도

4월쯤이면 좀 잠잠해지지 않을까 헀는데 아직까지 사회적 거리두기,마스크 착용이 의무화 된 요즘입니다. 언제쯤

코로나 19가 종식이 될까요? 시간은 더 걸리겠지만 코로나 19관련 신약이나 백신이 만들어지기 전까지는

한동안 이런 생활이 지속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우리나라가 코로나 19가 거의 사라져도 외국 특히 유럽이나 미국 등지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한

대륙에서도 어느정도 코로나 19가 사라져야 정상적인 일상생활로 갈수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매일매일 고통스럽고 조심스럼 하루를 보내고 있지만 코로나 19가 사라지기 전까진 방역당국과 의료진이 권고하는 대로

마스크 착용과 사회적 거리두기에 동참해야 하겠습니다.

 

그럼 4월3일 국내 코로나19확진현황 및 시도별 코로나 19 확진자 현황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4월3일 국내 코로나 19 확진현황

4월3일 국내 코로나 확진자는 총 10062명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달갑지 않은 1만명 돌파가 현실화 되었네요.다행히

일일 확진자수는 전날에 비해 86명이 증가했습니다. 요즘 다시 일일 환자수가 세자리수로 증가하다 다시 두자리수대로

주춤하고 있습니다.

 코로나 19로 인한 사망자수는 안타깝게도 전날보다 5명 증가한 174명으로 집계가 되고 있습니다. 완치자 수도 총 6천명을 넘어선 6021명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다음으로 시도별 코로나 19 확진현황을 보겠습니다.

 

4월3일 코로나19 시도별 확진현황

 

해외역유입으로 인한 확진자수가 264명을 기록하고 있습니다.이제는 국내 뿐 아니라 해외역유입 확진자수 또한 증가하고 있는 걸 보실수 있습니다.

 대구는 6734명의 확진자 수를 기록하고 있고 경북지역은 1309명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서울은 18명이 증가한 506명을 기록하고 있고 경기지역도 23명이 증가한 539명이 증가했습니다.

 대구경북지역 뿐 아니라 서울경기지역도 일일 확진자수가 최근 두자리수대로 올라서고 있는 걸 보실수 있습니다. 코로나 증가세가 주춤한 건 사실이지만 아직도 코로나 19에 대해 안심한 상황입니다.

 

4월 꽃피는 달이 오면 삼삼오오 꽃구경도 가고 각종 축제도 하는 달이지만 각급 학교도 개학연기가 되고 있고 코롼 19사태가 언제까지 갈지 아무도 장담을 할수가 없는 현실입니다.

 힘든 하루하루지만 본인과 타인의 건강을 위해서 마스크 착용과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해야 하겠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행히 날씨는 겨울을 벗어나 따뜻한 봄날씨를 보이는 데요. 하루빨리 코로나 19가 종식되어 즐거운 마음으로 외출할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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