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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4월14일 국내 코로나 19 확진자 현황 및 시도별 코로나 현황

by 리치오빠 2020. 4.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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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이웃님들 !! 오늘도 제 블로그를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

 

 요즘 낮에는 외투를 입으면 덥게 느껴질 정도로 완연한 봄날씨를 보이는데요. 아직 코로나 19로 우리의 마음은 봄날이 아니겠죠? 티비를 보면 아직 산발적으로 코로나 19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는데 외국 코로나 19 상황이 날이 가면 갈수록 심각해지는 것을 보면 우리나라 국민들과 방역의료진들의 노력과 희생이 헛되지 않았다는걸 실감합니다.

 비록 코로나 19가 먼저 발생하였지만 국민들의 희생과 노력 방역의료진들의 헌신으로 조기 코로나 19 종식이 되도록 마지막까지 사회적 거리두기 및 개인위생에 신경을 써야 할것 같습니다.

 

 그럼 4월14일 국내 코로나 19 확진자 현황 및 시도별 코로나 현황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4월14일 국내 코로나 19확진자 현황 

 4월 14일 국내 코로나 19화진자 현황입니다. 확진자 수는 10564명으로 27명이 증가한 수치를 보이고 있습니다. 최근 며칠동안 일일 확진자 수가 50명대 미만으로 수치로 나오고 있는데 그마저도 해외입국자들의 확진자 수를 빼면 실제 국내에서 확진되는 경우는 더 적은 수치라고 할수 있겠습니다.

  완치자 수는 7534명으로 87명이 증가했습닏. 이제는 일일 완치자 수가 일일 확진자수보다 3~4배 많은 역전 현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만큼 한국이 외국에 비해 상대적으로 방역과 검역이 잘 되어있고 시민들의 자발적 노력이 어우러진 결과가 아닐까 생각하는데요. 이시간에도 코로나 19와 싸우고 있는 방역의료진들과 자원봉사자들에게 박수를 보냅니다.여러분이 있기에 국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수가 있는거겠죠. ^^

 

 다음으로 시도별 코로나 19 확진자 현황을 보겠습니다.

 

 4월 14일 코로나 19 시도별 확진자 현황 

 4월 14일 시도별 코로나 확진자 현황입니다. 대구지역이 3명 증가한 6822명의 확진자 수를 보이고 있고 경북지역도 전날보다 5명 증가한 1342명의 수치를 보입니다. 3월에 비해 확실히 줄어든 수치이지만 아직 대구경북지역 코로나 상황이 안심할 만한 단계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미 겪어봤지만 코로나 19 감염력이 지금껏 보지 못한 전파력으로 금세 바이러스가 퍼지기 때문에 코로나 19가 완전히 사라지기 전까지는 대구경북지역 방역과 검역에 만전을 기해야겠습니다.

 서울지역은 2명이 증가한 612명으로 집계가 되고 있고 경기지역은 8명이 증가한 639명의 수치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최근 서울경기지역도 확진자 증가세가 주춤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요. 인구밀집지역인 수도권 지역또한 코로나 19 방역과 검역에 상당히 중요한 지역이기 때문에 조금만 더 사회적 거리두기와 생활방역에 최선을 다해야 겠습니다.

 해외입국자에 대한 검역 확진자가 7명 증가한 389명으로 집계가 되고 있는데 그 외 나머지 지역에서는 거의 일일 확진자 수가 거의 발생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럼 다음으로 지역별 발생비율을 살펴보겠습니다.

 

4월13일 코로나 19 지역별 발생비율

 최근 대구지역과 경북지역 코로나 19 발생비율은 약간씩 내려가고 있고 서울경기지역은 약간씩 증가한 비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서울과 경기지역은 각가 6퍼센트의 비율을 보이고 있는데요. 코로나 19로 집에만 머무르는 기간이 길어져 많은 분들이 힘들어하고 있지만 감염력이 강한 코로나 19에 대해 방심이 생기는 순간 또다시 급속도로 코로나 19가 발생할수 있는 만큼 우리모두 코로나 19 종식에 최선을 다하자구요. ^^ 

 

 이상 4월14일 국내 코로나 19 확진자 현황 및 시도별 코로나 현황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조금 있으면 선거도 치뤄지는데요. 우리 모두 투표에도 참여하고 코로나 19 방역에도 힘쓰는 선진시민들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침저녁으로는 아직 쌀쌀한데요. 건강 잃지 않도록 따뜻하게 입고 다니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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