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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3월27일 국내 코로나 19 확진자 현황 및 시도별 코로나 현황

by 리치오빠 2020. 3.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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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도 제 블로그를 방문해 주셔서 감사해요 

 

벚꽃이 만개한 걸 보면 봄은 성큼 다가왔는데 아직까지 코로나19로 외출을 삼가고 있어

실제 봄이 온것 같지 않은 요즘입니다.답답한 하루하루가 지나고 있는데요.

코로나 19가 종식되어 하루빨리 일상생활로의 복귀가 이루어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유럽지역은 사실상 코로나 19로 인해 국가 봉쇄령이 내려지는등 사태가 정말 심각하게 돌아가고

있어 우려스럽습니다. 그중 스페인과 이탈리아 프랑스 등이 코로나 19로 타격이 가장 심한만큼 총력을

기울여 코로나 19 확산 방지에 만전을 기해야 할거 같습니다.코로나 바이러스가 이정도로 감염력이 셀거라고는

상상도 할수 없었는데 말이죠.

미국도 확진자 수가 중국을 넘었다는 소식도 들리는데요. 코로나 19 바이러스를 감기정도로 가볍게 보다간

큰일난다는걸 다른 이웃 나라들도 코로나19의 심각성을 인지해야 할거 같습니다.

확진자 수와 더불어 사망자 수도 기하급수적으로 늘고 있는 데다가 확진자가 폭증해 외국 방역진과 의료진들이

감당하기 힘든 수준까지 왔다고 해 더욱 걱정이 앞섭니다.

더욱이 마스크를 쓰지 않고 거리를 활보한다거나 사람과 밀접접촉하는 사람들이 많으면 많을수록

발병환자수가 많다는 걸 알고 사회적 거리두기 마스크 쓰기등 코로나 확산방지에 힘을 기울였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어서 하루빨리 코로나 사태가 진정되어서 전세계 사람들이 일상생활로 돌아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그럼 3월27일 국내 코로나 19 확진자 현황 및 시도별 확진자 현황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3월27일 국내 코로나 19 확진자 현황 

3월 27일 국내 코로나 19 확진자는 총 9332명으로 집계가 되고 있습니다.

전날보다 91명이 증가한 수치로 곧 1만명 돌파가 다가오고 있습니다.1만명 돌파하기 전에 코로나가 종식되길 

바랬는데 아직도 산발적으로 전국에서 코로나 확진자가 나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다행이 확진 판정을 받은 환자들도 속속 완치판정을 받았는데요. 4528명으로 전날보다 384명이 완치 판정을 

받았습니다.이제는 확진자 수보다 완치자 수가 더 많은 상황이 되어 그마나 조금 안심이 되는거 같습니다.

이제는 외국에서 한국으로 역유입되는 사람들이 유증상자가 많아 방역당국이 바짝 긴장하고 있다고 합니다.

 

외국에서 들어오는 사람드도 철저히 검진과 방역을 해서 더 이상 코로나 확진자가 증가하는 걸 막아야 하겠습니다.

정부에서 시행하는 자가격리를 무시하는 사람들은 강력한 행정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봅니다.

본인도 답답하겠지만 본인의 경솔한 행동으로 수많은 감염자를 양산할수 있기 때문에 말이죠.

 

그래도 비교적 늦게 시작해서 한국보다 훨씬 높은 감염자수와 사망자 수를 보이는 외국에 비해

한국은 의료진들과 방역당국의 수고와 헌신 국민들의 수준높은 시민의식을 보여주어 증가세가 감소하고 있다는

사실은 정말 뿌듯한 마음을 들게 합니다.

 

그동안 고생한 방역당국과 의료진들 그리고 국민들의 자발적 사회적 거리두기의 결과가 아닐까 합니다.

아직 정부에서 안심할 단계는 아니라고 하니 코로나19가 사라질떄까지 조금만 더 힘을 내셨으면 합니다.

 

다음으로 3월 27일 시도별 확진환자 현황을 살펴보겠습니다.

 

 3월27일 국내 코로나 시도별 확진자 현황

3월27일 코로나19 시도별 확진환자 현황인데요.

 

대구경북지역이 가장 많은 확진환자 수를 보이고 있습니다.

대구가 6516 명으로 가장 많은 확진환자 수를 보이고 있습니다.

전날보다 34명이 증가한 수치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최근 대구 모 병원에서 집단 발병이 확인해 그 병원에서만 100명이 넘는

확진자가 발생해 또다시 집단 발병이 되는건 아닌지 정말 우려스럽습니다.

대구지역 코로나 확진자수가 줄어야 할텐데 줄어들만 하면 또 집단 발병이 

발생하니 정말 속이 상하네요.  ㅜㅡㅜ 

 

경북지역도 1283명으로 대구 다음으로 확진환자수가 많은 것을 

알수가 있습니다.전날보다 9명 증가에 그친 수치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서울경기 지역또한 각각 300명을 넘은 수치를 보이고 있습니다.경기지역은

400명을 돌파해 412명의 확진자 수를 보이고 있습니다.

그 외 지역에서도는 산발적으로 1~2명 또는 0명으로 집계가 되고 있는것을 보실수가 있습니다.

 

또한 해외에서 한국으로 들어오는 교민들과 외국인들의 역유입 코로나 확진자수가 

늘어나고 있는 추세인데요.모든 외국에서 입국하는 사람들에게 코로나 검진 및 격리기간을 

두어 해외 역유입 확진자를 막아야 할것 같습니다.

 

다음은 3월27일 코로나19 지역별 발생비율입니다.

 

3월27일 코로나 19 지역별 발생비율

대구지역이 약 70퍼센트의 비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지금은 69.82퍼센트의 비율을 보이는데요. 역시 대구지역이 코로나 확산이 줄어드는게 가장 큰 목표일거라고 생각합니다. 경북지역은 약 13퍼센트의 비율을 보이고 있는데요.

그나마 일일확진자수가 백명 이상이었던 대구지역이 100명 미만대로 줄어든것은 정말 고무적입니다.

코로나 사태로 가장 피해가 큰 대구경북지역이 어서빨리 코로나 19 바이러스에서 벗어나서 일상생활로 돌아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이시간에도 코로나 바이러스와 사투를 벌이는 방역 당국과 의료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아울로 대구경북 시민분들에게도 코로나 사태에 정말 힘든 상황에서도 희망과 용기를 잃지마시길 바랍니다.

 

서울지역은 3퍼센트의 비율을 보이고 있는데요. 약 3.99 퍼센트의 비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대구 경북지역을 제외하고 경기지역이 4퍼센트를 넘었습니다. 서울경기지역 또한 인구밀집지역이라 집단 감염이

발생하지 않도록 방역에 만전을 기해야 하겠습니다. 이젠 외국 역유입자들에 대한 코로나 비상이 걸렸습니다

한국에 비해 외국이 코로나 확진자가 폭발적으로 증가해서 한국보다 미국,유럽 등지에서 유입되는 사람들에 대한

코로나 검사와 방역에 비상이 걸렸다고 합니다. 아무쪼록 더이상 코로나 확진자 수가 증가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코로나 사태가 전세계를 집어 삼킨 지금 더이상 코로나 바이러스가 확산되지 않도록 방역진과 의료진들 뿐 아니라

시민분들 하나하나가 자발적 사회거리와 방역에 동참해야 할것 같습니다.

 

이상 3월27일 국내 코로나 19 확진자 현황 및 시도별 확진자 현황에 알아보았습니다.

그나마 유럽과 미국에 비해 한발 빠른 방역과 검진으로 한국은 코로나 19 증가세가 감소하고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한국뿐만 아니라 다른 나라에서도 코로나 19방역에 총력을 기울여서 하루빨리 일상생활로 복귀했으면 

하는 마음이 간절하네요.

벚꽃이 만개해도 꽃구경을 가는것 조차 사치로 느껴지는 요즘입니다.

다음달에는 코로나 바이러스가 사라져서 훌훌 털고 야외생활을 맘껏 할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하루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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