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13일 국내 코로나 19 확진자 현황 및 시도별 코로나 확진자 현황

안녕하세요 오늘도 제 블로그를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즘 마음놓고 외출해본지가 언제인지 기억이 까마들할 정도일 정도로

코로나 19로 인한 답답함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그마나 다행인 점은 전국의 의료진,방역인원,관계부처 공무원들의 헌신과

시민들의 성숙한 행동으로 하늘 높은줄 모르고 가파르게 치솟던 

확진자 환자수가 둔화되고 있다는 점입니다.

 

우리나라보다 코로나 19 지역감염이 늦게 시작된 유럽과 미국은 지금 

지역내 감염이 현실로 되 각종 행사 및 스포츠 리그 중단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이탈리아,스페인,프랑스는 이미 확진자 수가 수천명이 발생하고 있어 우려를 

사고 있는데요.

 

하루빨리 코로나 19가 종식되어 우리나라뿐 아니라 전 세계국가에서도 더 이상 

코로나 19감염으로 인한 고통이 사라졌으면 좋겠습니다.

 

오늘은 3월13일 국내 코로나 19 확진자 현황 및 시도별 코로나 확진자 현황에 알아 보겠습니다.

 

3월 13일 00시 기준 국내 코로나 19 확진자 현황

 

 

3월 13일 00시 기준 누적 확진자 수는 7979명으로 집계가 되고 있습니다.

곧 8천명을 넘을게 확실시 되고 있는데요.

코로나 19로 인한 사망자는 67명으로 집계가 되고 있습니다.

그나마 다행인 점은 이런식으로 확진자 수가 늘어나면 1만명 돌파도 시간문제라고 

생각되었지만 다행이 7천명대에서 확실한 둔화세가 나타나고 있어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됩니다.

다시 한번 방역 의료진들과 관계부처 공무원분들의 수고와 헌신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다음은 시도별 코로나 19 확진자 현황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3월13일 시도별 확진환자 현황

역시 대구지역이 5928명으로 가장 많은 확진자 수를 보이고 있습니다.

그 다음으로 경북지역이 1147명으로 확진환자 수를 보이고 있습니다.

 

코로나 19 피해가 가장 큰 대구경북 확진환자 일일 환자수가 확연히 줄고 있습니다.

일 평균 수백명씩 감염환자가 나오다가 최근 대구는 100명대 이하로 줄고 있고 경북지역은

10명대 밑으로 확진환자수가 급속히 줄고 있습니다.

 

서울 콜센터 직원들의 집단감염이 일어나 서울경기지역 방역이 

뚫리는 거 아닌가란 우려를 사고 있는데요.

서울은 225명,경기지역은 185명의 확진자 수를 보이고 있습니다.

전국 최대 인구 밀집 지역인만큼 서울경기지역 코로나 19 확산방지에 총력을 

기울여야 하겠습니다.

 

 

다음으로 지역 발생비율을 알아 보겠습니다.

 

전국 발생비율 중 대구지역이 74.3%의 발생비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 다음으로 경북지역이 약 14.38%의 발생 비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최근 집단 감염이 산발적으로 일어나고 있는 서울 경기지역이 각각 2%대의 발생비율을 

보이고 있는 상황입니다.

 

3월13일 코로나 19 지역 발생비율

 

이상 3월13일 국내 코로나 19 확진자 현황 및 시도별 코로나 확진자 현황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하루하루가 힘든 상황이 계속 이어지고 있어 안타까운 상황인데요.

속단하긴 이르지만 많은 분들의 고생과 수고로 인해 코로나 19 폭증세가 진정기미를 보이고 있어

희망을 볼수 있는 하루였던 것 같습니다.

조금만 더 코로나 19가 사라질 때까지 개인위생과 마스크 착용,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시하여

코로나 19의 공포에서 해방되는 날이 하루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