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일 코로나 19 국내 확진현황 및 시도별 코로나 19 확진현황

안녕하세요!!!

오늘도 제 블로그를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31번 코로나 확진환자 발생후 신천지 교도들을 

중심으로 코로나 19가 급속도로 퍼지고 있습니다.

 

대구경북을 중심으로 이미 지역감염이 걷잡을수 없이 

커지고 있는 상황인데요.

 

하루라도 빨리 코로나 19 바이러스가 사라져서 

마스크 없이 편한 상태에서 숨쉬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오늘은 3월1일 국내 코로나 19 국내 확진현황 및 시도별 코로나 19 확진현황에 

대해 알아 보고자 합니다.

 

3월 1일 16 기준 각 시도별 국내 코로나 19 확진현황입니다.

3월1일 16시 기준 국내 코로나 19 확진자 수는 3736명입니다.

대구 지역 확진자 수가 2705명이고 그 다음으로 확진자 수가 많은 

지역인 경북이 555명으로 집계가 되고 있습니다.

 

 

그다음으로 국내 코로나 19 누적 확진자 추이입니다.

 

누적 확진자 추이

2월 21일이후로 하루에 수백명씩 확진자 수가 늘고 있는 것이 보이실 겁니다.

사실 확진자 수가 3천명에 도달하려면 어느정도 시간이 걸릴거라고 예상했는데

생각보다 훨씬 빠른 속도로 전국 확진자 수가 3천명을 넘어서고 있습니다.

 

대구 경북 지역에 각종 방역장비,의료진,마스크 및 손소독제가 공급되고 있지만 

그보다 더 빠른 속도로 코로나 19 확진자 수가 늘고 있습니다.

 

날짜별 신규 확진자 수 

그다음 날짜별 신규 확진자 수를 보도록 하겠습니다.

2월 21일 히우호 하루 평균 100명 이상 확진판정이 나다가 

2월 27일 부터는 하루에 500명 이상씩 무더기 확진 판정이 나고 있는 

실정입니다.2월 29일에는 무려 813명이 확진 판정이 났었는데요.

 

과거 사스와 메르스 사태에 비해 감염전파속도가 엄청나게 

빠르게 퍼진다는 것을 확인하실수가 있습니다.

사스 메르스 사태에도 손소독 및 마스크 착용을 하긴 했지만 

이렇게 쉽고 빠르게 전염병이 감염되는 사태는 처음 볼 정도로

코로나 19 확산속도가 빨리 각종 대책이 거의 무용지물이라고 생각될 정도입니다.

 

3월 1일 16시 기준 총 확진환자는 3736명이고 사망자 수는 18명입니다.

검사진행은 33360명이 진행이 되고 있고 격리해제는 30명입니다.

 

코로나 19 확진판정을 받아 격리해제가 되는 수보다 검사진행이 되서

확진판정을 받는 사례가 훨씬 많고 빠르다는 것을 아실수가 있습니다.

 

비록 신종 코로나 19 확진자 수가 걷잡을 수가 없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지만

정부와 각종 지자체에서 총력전을 펄치며 코로나 19 사태에 대응을 하고 있고

국민들 또한 외출시 마스크 사용,손소독제로 손 소독을 철저히 하는 등 

코로나 19 감염 예방을 위해 노력을 하고 있는 만큼 하루빨리

코로나 19바이러스 퇴치를 위해 노력해야 하겠습니다.

 

이상 3월 1일 코로나 19 국내 확진자 수 및 각 시도별 코로나 19 확진현황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전국이 코로나 19 바이러스로 몸살을 앓고 힘들어 하고 있는 이때에 각자 개인위생을 

철저히 하여 코로나 19 전염병 확산방지를 할수 있도록 노력해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