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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2월 22일 코로나 19 바이러스 확진자 현황과 코로나 19 바이러스 증상

by 리치오빠 2020. 2.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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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웃님들 !!!

 

코로나 19 바이러스가 전국으로 

확산되고 있는 이때에 걱정이 정말 

많으신 걸로 알고 있습니다.

 

지난 주만 해도 30여명 안팎으로

진정세로 가는 듯 하다가 

이번주에는 하루에 수백명씩 코로나 19 바이러스

확진자가 생겨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미 대형마트,편의점등에 손 소독제와

마스크가 동이 나서 구할수 조차 없는 상황인데요 .

 

그래서 정확한 국내 코로나 바이러스 전국 확진자

현황을 알려 드리기 위해서 2월 22일 16시 기준

코로나 19 바이러스 확진자 현황을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국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진자 현황 [2월 22일(토) 16시 기준]
(총 확진환자: 433명, 격리해제: 18명, 사망자: 2명)

 

코로나 19 바이러스 증상

 

코로나19에 감염되면 약 2~14일(추정)의 잠복기를 거친 뒤 

발열(37.5도) 및 기침이나 호흡곤란 등

호흡기 증상, 폐렴이 주증상으로 나타난다고 합니다.

 

근육통과 피로감.설사증상이 나타나기도하지만,

드물게 무증상 감염 사례도 있다고 합니다.

 실제로 세계보건기구(WHO)는 2월 1일 무증상 감염자의

전파 가능성을 재차 밝혔으며,

다만 무증상 감염자의 전파는 드물 수 있으며

주요 전염 경로가 아닐 수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보건복지부도 2월 2일 코로나19는 무증상·경증 환자에서

감염증이 전파되는 경우도 나타나고 있다며,

 해당 증상들은 차도가 좋아지기도 하지만

일부에서 중증 폐렴을 유발할 가능성이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고 밝혀져 있습니다.

 

코로나 19 바이러스 예방수칙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발병 진원지인

중국 우한을 방문할 경우 현지 야생동물과의 접촉을 피하는 것은

물론 감염 위험이 있는 시장과 의료기관 방문,

발열·호흡곤란 등의 증상이 있는 사람과의 접촉을 피해야 합니다.

 

중국 우한을 방문한 사람은 귀국 뒤 14일 내에

관련 증상이 나타날 경우 질병관리본부 콜센터(☎1339)나 보건소로 연락해야 한다고 합니다.

코로나19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손 씻기를 꼼꼼히 하고, 외출하거나 의료기관에 들를 때 마스크 착용 같은 예방 수칙을 지켜야 합니다.

 

마스크의 경우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정하는 보건용 마스크를 사용하면 되는데,

식약처는 KF80(황사용)·KF94·KF99(이상 방역용) 등급으로 나눠 보건용 마스크를 관리하고 있습니다.

 

숫자가 높으면 미세입자 차단 효과가 크지만,

산소투과율이 낮아 숨쉬기가 어려운 단점이 있습니다.

 

손씻기의 경우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을 씻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지만, 세면대가 없는 곳에서 활동할 때는

알코올 손 세정제로 수시로 씻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이미 대구경북 지역뿐만 아니라 전국에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19

감염 확진자수가 기하급수적으로 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럴때일수록 개인 손씻기와 일회용 마스크 착용철저,

알코올 손소독제 사용으로 코로나 바이러스 19 확산 방지에

온 국민에 철저히 참여해야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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