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돈내산 리뷰 ] 올리브영 프레첼 : "어니언 치즈 프레첼, 버터갈릭 프레첼" 초간단 리뷰

 

안녕하세요 이웃님들 !!

7월로 접어들면서 조금씩

더워지는 날씨네요

 

코로나가 조금씩 잠잠해지면서

확실히 여행이나 야외 나들이 인파도

많이 는거 같습니다 

 

최근에 올리브영에 가서

프레첼 2종을 구매했는데요

 

개인적으로 단짠단짠의 간식인

프레첼을 넘나 좋아라 하는데요

 

프레첼 특유의 단짠단짠한 맛과 함께

고소하면서 독특한 향이

넘 좋아서 평소에도

자주 구매해서 먹는 편입니다

 

평소 입이 심심할때 먹으면

좋고 맥주 안주로도 괜찮더라구요

 

 

그중에서 요렇게 프레첼 2종을

구입했는데요

 

양도 넉넉한데 칼로리는 낮아서

구매했습니다.

 

가격대는 개당 2천원 중반대인데

행사시즌이나 2+1으로 행사를

자주하는 올리브영 특성상

참고하시면 좋을거 같아요 

 

 

버터갈릭 프레첼은

705칼로리에 140g인데요

 

요즘 먹는거에도 칼로리 함량이

눈이 많이 가네요

 

보통 프레첼은 양이 적게 나오는

편인데 올리브영에서 파는

버터갈리 프레첼은 양이 적은

편이 아니더라구요

 

이번 기회에 맛보고 맛있으면

다음에도 구매해야 할거 같아요

다음으로 어니언 치즈 프레첼입니다.

 

710칼로리에 무게는 140g입니다.

 

칼로리는 버터칼릭 프레첼과 큰 차이가

없고 무게는 같습니다.

 

요것도 포장지를 보자마자 확 끌려서

구매를 했는데요

 

먼저 버터갈릭 프레첼을

먹어보았는데요

 

기존에 먹던 다른 프레첼과는

어떤 점이 다른지 궁금하더라구요

 

 

봉지는 요렇게 뜯고 난 후에

밀봉할수 있는 팩 형태로

되어 있어서 맘에 들었습니다.

 

봉지를 뜯으니 버터와 마늘향이

확 올라오더라구요 

 

 

버터와 갈릭향이 어우러진

버터갈릭 프레첼맛은

과연 어떨까요?

 

 

큰 쟁반에 버터갈릭 프레첼을

부어보니 생각보다 양이 엄청

많더라구요 

 

가격대에 비해서 양이 많아서

정말 맘에 듭니다

 

 

일단은 맛을 보기 위해서

쟁반에 부었지만 봉지째로

먹다가 남으면 밀봉해놓고

다음에 먹어도 되니

정말 편할거 같더라구요

 

 

 

손에 프레첼을 담아보니

정말 귀엽네요

 

짭쪼롬한 프레첼향이

일품인 버터갈릭 프레첼입니다.

 

정말 맛있어서 조금만 먹자고

생각했는데 입에 들어가는게

멈추지 않더라구요 

 

 

다음으로 먹어본

어니언 치즈 프레첼도

양파와 치즈향이

확 올라오는 향과 맛이었는데요

 

양파와 치즈향을 좋아하시는

분들이 드시면 정말 좋을 맛이더라구요

 

버터갈릭 프레첼과

어니언치즈 프레첼 둘다

맛있어서 맥주와 함께 정말

맛있게 먹었는데요

 

평소에 간식용이나 맥주안주로도

추천할수 있는 맛이었습니다

 

호불호가 갈리지 않는 맛이라

다음에도 올리브영에 들르면

꼭 구매해야 겠습니다^^

 

그럼 이웃님들 즐거운 화요일

되시고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