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돈내산 리뷰] 스타벅스 여름신상 음료 별3개 추가이벤트

 

 

안녕하세요 이웃님들 오늘도 

제 블로그를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5월도 벌써 첫째주가 지나고

황금연휴가 시작됩니다.

 

 

 

스벅을 자주 이용하는

스벅 흑우인 저에게 반가운

소식이 왔어요

 

 

바로 스타벅스 여름

신상음료를 주문하면

별을 추가로 주는

이벤트가 시작된다고 합니다

 

 

이번에는 총 4종 여름 신상음료가

나왔습니다.

 

이벤트기간은 5월3일부터

5월16일까지라고 하니 기간은

넉넉하네요

 

단 주문은 사이렌오더로

주문을 해야 별을 추가로

받을수 있다는 겁니다.

 

스벅 좋아하시는 분들은

이벤트기간중에 가셔서

스타벅스 별도 많이 받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이번 이벤트 기간 신상음료가

뭐가 나왔는지 확인해 볼까요?

 

 

먼저 망고 용과 레모네이드 스타벅스 리프레셔 입니다

 

음료 이름 길이 실화인가요?

 

 

음료 이름이 길어도 넘 길어요

 

요건 톨사이즈 기준 5900원에

나온 신상음료인데요

 

여름신상음료라 그런지

아주 시원하면서 청량감이

드는 음료가 아닐까 해요

 

망고 용과와 레모네이드가

들어간 음료라고 해요

 

 

그 다음으로 퍼플 드링크 위드 망고 용과 스타벅스 리프레셔입니다

 

 이게 풀네임인

신상음료입니다

 

 

이 음료도 가격은 톨사이즈 기준

5900원인데요

 

요건 망고용과와

코코넛밀크가 들어간

음료라고 해요

 

개인적으로 음료 때깔은

정말 이쁜거 같은 음료입니다.

 

 

세번째 음료는 바닐라 푸딩 블렌디드 위드 콜드브루입니다

 

요즘 스타벅스 신상음료는

음료이름 길게 짓는게

유행인 건가요?

 

요건 톨사이즈 기준 

6300원인 음료인데요

 

바닐라빈과 푸딩이 들어간

콜드브루 음료입니다.

 

 

 

마지막으로 라이트 키위 라임 블렌디드 인데요

 

개인적으로 이번 신상음료중에

가장 끌리는 음료에요

 

 

제가 키위를 원체 좋아하는 것도

있고 블렌디드 음료는 얼음을

갈아서 나오기 때문에 더욱 좋아하죠

 

근데 가격이 넘 비싸다는게 단점입니다.

 

스타벅스 블렌디드음료들은 거의

다 기본 6천원이 넘어가서 말이죠 

 

요것도 톨사이즈 기준

가격이 6300원인 음료입니다.

 

 

 

이번 신상음료 중에서 가장

먼저 먹어본 음료는 바로

퍼플 드링트 위드 망고 용과 스타벅스 리프레셔입니다

 

일단 빛깔이 넘 맘에 들었구요

 

가격도 일단 5900원이라

6천원을 넘지 않아서 먼저

먹어 보았습니다.

 

 

 매번 느끼는 거지만

아이스음료에 얼음이 너무

많은거 같습니다.

 

스타벅스 음료는 가격도 비싼 편인데

얼음이 거의 음료의 반인거 같아요

 

 

그래서 왠만하면 얼음이 들어간

음료는 주문을 하지 않으려 하는데

이번 여름 음료는 죄다 얼음첨가 음료라

별수 없이 시켜 보았습니다.

 

 

망고 용과와 코코넛밀크가 들어가서

그런지 생각보다 맛은 부드러운 느낌이었구요

 

달짝지근한 맛과 함께 청량감이

드는 음료였어요

 

근데 음료 색깔은 정말 이쁜거 같더라구요

이런 보라빛음료는 처음 보는 거 같았어요

 

 

 요건  맛보다 음료 색깔에 홀려서

시킨거 같아요

 

실제로 먹어보니 맛도

좋아서 다음에도 시켜 

먹어봐야 겠습니다.

 

 

5월 3일부터  5월16일까지

이벤트기간이라고 하니

스벅 들르면 까먹지 말고

시켜야 겠습니다.

 

 

 스벅 아이스음료를 먹으면서

늘 느끼는 거지만 얼음이 많아도

너무 많다는 겁니다.

 

고객들의 불만사항인

얼음량 좀 줄여줬으면 좋겠어요

 

이건 예전에 티비에도 나와서

욕 먹는거 같던데 바뀌지가 않네요

 

그럼 이상 스타벅스 여름 신상음료에

대해 알아봤는데요

 

이벤트기간동안 못먹어본

신상음료들은 추후에 먹어봐야 겠어요

 

그럼 이웃님들 즐거운 황금연휴되시고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