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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30일 국내 코로나19 확진자 현황

리치오빠 2020. 10. 1.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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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이웃님들 !! 추석연휴가 시작되었네요. 연휴기간에도 코로나 예방을 위해서 꼭 마스크 착용하는거 잊지마세요. 

 그럼 9월30일 국내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9월30일 국내 코로나19 확진자 현황

 추석 연휴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30일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는 정신과 전문병원 등에서 집단감염이 발생하면서 닷새 만에 다시 세 자릿수로 올라섰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 대비 113명 증가한 총 2만3812명이라고 밝혔습니다. 전날(38명)과 비교해 확진자 수가 무려 75명 많아진 것입니다.

 신규 확진자 발생 흐름을 보면 수도권 집단감염이 본격화한 지난달 중순 이후 한때 400명대까지 치솟았다가 300명대, 200명대로 점차 줄어들었습니다. 이후 지난 3일부터 이날까지 195 → 198 → 168 → 167 → 119 → 136 → 156 → 151 → 176 → 136 → 121 → 109 → 106 → 113 → 153 → 126 → 110 → 82 → 70 → 61 → 110 → 125 → 114 → 61 → 95 → 50 → 38 → 113명을 기록하며 100명 안팎을 오가고 있습니다.

9월30일 시도별 코로나19 확진자 현황 

 이날 발생한 신규 확진자 113명 중 93명은 지역사회에서 발생했습니다. 이 중 수도권에서만 76명이 감염됐습니다. 서울 51명, 인천 4명, 경기 21명입니다. 특히 서울에선 도봉구에 위치한 정신과 전문병원 ‘다나병원’ 입원 환자 28명이 이날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추가로 받으면서 병원 전체에 코호트 격리 조치가 내려졌습니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이 병원의 입원환자 2명이 지난 28일 양성 판정을 받았으며 나머지 입원환자 166명과 의료진·직원 등 종사자 44명을 합해 총 210명에 대한 전수검사 결과 28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에 따라 이 병원 관련 확진자 총계는 30명으로 늘었습니다. 127명은 음성으로 판정됐고 재검사 대상이 11명 나왔습니다. 도봉구는 재검사 대상으로 분류된 11명의 경과를 관찰하고 추후에 검사를 다시 할 예정입니다.

 방역당국은 이 병원의 기존 퇴원자, 외래 방문자, 면회객 등에 대한 전수검사를 실시하기로 하고, 9월 15일부터 29일까지 다나병원에 다녀간 사람은 증상이 있든 없든 반드시 가까운 보건소로 연락해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아 달라고 서울, 경기, 인천 등 수도권에서 긴급재난문자를 발송했습니다.

 이밖에 도봉구 예마루 데이케어 센터 관련 확진자도 3명이 증가해 누적 28명으로 늘었습니다. 관악구의 분식 식당에서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지난 27일 해당 식당에 근무하는 조리사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은 후 29일 2명이 추가돼 관련 확진자는 3명이며, 이 가운데 서울지역 거주자는 2명입니다.

서울시 등에 따르면 서울의 확진자 수는 51명으로 전날 11명에 비해 크게 늘었습니다. 서울에서 일일 신규 확진자가 50명 이상인 것은 24일(57명)에 이어 닷새 만에 처음입니다.

 정부는 이번 추석 연휴가 국내 코로나19 확산세의 최대 변곡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하면서 가능한 집에서 머물고 불가피한 외출 시 사회적 거리두기와 마스크 착용 등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를 거듭 요청했습니다.

 

 이상 9월30일 국내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추선연휴시즌에 코로나에 감염되지 않도록 마스크 착용과 사회적 거리두기 준수등 예방수칙을 철저히 해야 하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추선연휴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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