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도 제 블로그를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연휴 마치고 다들 적응
잘하고 있으신가요?
쉴때는 일할때보다
시간이 얼마나 빨리 가는지 말이죠
평소 가는 CU편의점에
아카페라 바닐라 라떼와 카페라떼
2+1 행사가 있어서 구매를
했습니다.
평소에 편의점에서 파는
커피를 종종 사먹는지라
첨 보는 라떼 종류라
구매를 했습니다.
음료가 사이즈업된 병 사이즈가
특이했었고 아카페라 라떼종류들은
어떤 맛이 날지 궁금하기도 했습니다.
베이지색 병이 카페라떼이고
흰색병이 바닐라 라떼인데
얼핏 보면 베이지색이 바닐라 라떼로
착각할수 있으니 잘 보고
사야 할 거 같습니다.
둘다 사이즈는 업이 되고
설탕함량은 줄였다고 합니다.
평소 달달한 라떼 종류를 좋아라
하는데 요건 설탕 함량을 줄여서
설탕 함량이 너무 높으면 건강에
안 좋아서 설탕 함량으 낮춘거 같습니다.
거기다 달달한 커피류를 좋아하지
않는 분들의 기호를
맞추기 위해서 설탕을
줄인거 같기도 해요
CU편의점에서 구매할때는
한병에 2200원에
2+1행사를 했는데
행사가 달마다 달라져서
지금도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라떼 한병에 350ML 용량이었구요
칼로리는 145칼로리 입니다.
라떼답게 우유가 35%가
들어가 있습니다.
90ML 고카페인이
함유되어 있다고
적혀 있어서
평소에 고카페인이
필요하신 분들한테는
좋은 선택지일거 같습니다.
불면증 있거나 하신 분들은
늦은 밤에는 잠을 위해서 조금만
먹어야 할거 같아아요.
먼저 아카페라 카페라떼 맛은
설탕함량이 줄어서 시중에
파는 라떼종류보다 덜 답니다.
커피 특유의 쓴 맛과 우유맛이
좀더 강조된 느낌이었어요
저처럼 달달한 커피류를 좋아하는
분들은 호불호가 있을수 있겠지만
반대로 커피의 쓴맛을 좋아하는
분들은 좋은 선택지인거 같습니다.
그 다음으로 아카페라
바닐라 라떼입니다.
카페라떼보다는
조금더 부드러우면서
바닐라향이 향긋해서
전 바닐라 라떼가 더
입맛에 맞았어요
확실히 바닐라 라떼는
호불호가 갈리지 않을 맛이었습니다.
확실히 라떼류는 우유가 들어가서
그런지 라떼 특유의 부드러운
맛이 좋았습니다.
아카페라 병 뒷면에는
영양정보가 상세하게
적혀 있습니다.
뒷면을 보니
설탕을 25% 줄였다고
나와 있었습니다.
2+1으로 편의점에서
구매를 했는데 쟁여놓고
출퇴근할때나
드라이브할때 차에 넣어놓고
종종 먹어야 할거 같아요
일단 빅사이즈라서 하루종일
나눠먹어도 좋을거 같습니다.
지금도 병만 보면 노란색 병이
바닐라 라떼 같은데
흰색병이 바닐라 라떼입니다.
살때 확인도 안하고
카페라떼 2병 바닐라 라떼1병을
구매해 버렸네요.
다음에 살때는 확실히 확인하고
사야겠습니다.
그럼 이웃님들 오늘 하루도
건강하시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