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틴 극손상 케어 샴푸 사용 솔직후기

안녕하세요 !!!

오늘도 제 블로그를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최근 우한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서

마스크를 끼신 분들이 많으신데요.

 

항상 손씻기와 마스크 착용으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가 사라질 때까지

아프지 마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오늘은 제가 직접 구매해서

쓰고 있는 팬틴 헤어 샴푸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얼마전 지마켓에서 팬틴 헤어 샴푸를 

주문했습니다.

 

박스를 개봉해 보니 이렇게 신문지로 다시한번

포장을 해 놓았습니다.

 

확실히 인터넷으로 주문하는게 오프라인 매장을 

방문하는 것보다 시간적으로 절약을 할수 있어서

온라인 마켓을 주로 사용해서 제품을 구매합니다.

 

팬틴 헤어샴푸는 볼륨케어형과 극손상케어형 등이 

있는데 저는 극손상용 헤어 샴푸를 구매했습니다.

 

아무래도 펌을 자주 해서 그런지 

머리 엉킴도 심하고 직모가 아닌 반곱슬 머리라

샴푸로 머리를 감고 난 이후에도 엉킴이 있어

샴푸후에 반드시 팬틴 헤어 샴푸를

사용합니다.

 

구매는 인터넷 지마켓을 이용해 구매했습니다.

 

대형마트에서도 가끔 이벤트성으로

할인행사를 하긴 하지만 

그래도 인터넷으로 주문을 하는게 여러모로

편리하고 가격적이 면에서도 앞섭니다.

 

아무래도 대형마트를 이용하다 보면 불필요한 

제품도 충동구매를 하다보니 

꼭 필요한 물건이 생기면 대형마트보단 

인터넷 주문을 적극 활용하고 있습니다.

 

 

헤어스프레이와 왁스를 거의 매일

사용하다보니 샴푸만 가지고서는 

모발손상을 피할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모발에 대한 고민이 많았었는데

단골 미용실 선생님이 여러 샴푸중 

팬틴 헤어샴푸 추천을

많이 하시더라구요

 

팬틴 샴푸를 사용하면 머리엉킴도

덜하고 모발손상에 대한 효과도 어느정도

볼수 있다면서 추천하셨습니다.

 

인터넷으로 팬틴 샴푸를 검색하니

평도 그리 나쁘지 않았고

가격도 타사 샴푸제품에 비해서

가격도 적당했습니다.

 

즉 가성비 측면에서 다른 헤어샴푸

제품보다 좋은 편이었습니다.

 

머릿결이 비단결같으면 좋겠지만 펌을 하게 되면

확실히 머리끼리 엉킴이 심할수도 있는데

팬틴 극손상 케어 샴푸를 사용하면 머리엉킴을 

어느 정도 해결할수 있어 적극 사용하는 편입니다.

 

 

 

사실 귀차니즘으로 인해 샴푸만 했었는데

퍼머를 자주 하는 머리다 보니 머리엉킴이 심해

더 늦기전에 극손상 케어 샴푸로 모발손상을 

방지하는게 낫다는 판단을 했습니다.

 

팬틴 제품은 샴푸위주로 많이 사용했었는데

샴푸와 함께 트리트먼트도 같이 사용하게 되면

확실히 기존 모발에 비해 부드러운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거기다 헤어에센스까지 사용하면 금상첨화겠죠 ? 

 

확실히 머리카락은 다른 몸과 마찬가지로 

본인이 관심과 신경을 얼마나 쓰냐에 따라

컨디션과 건강상태가 천차만별인거 갑습니다.

 

저는 반곱슬이다 보니 헤어스프레이 제품을 

자주 사용하다보니 머리끝이 갈라지고 엉킴이 

심하다 보니 무조건 싸거나 대용량 샴푸제품을

쓸수가 없어서 팬틴 극손상 케어 샴푸를 

선택했습니다.

 

볼륨케어형 제품도 있었지만 고민끝에 

극손상 케어 제품을 선택했습니다.

 

제품의 용량은 500ml입니다.

 

 

머릿결이 점점 푸석해지거나 윤기가 

예전보다 떨어진다면 헤어 트리트먼트를

극손상 케어 샴푸와 같이 사용하는 것이

훨씬 모발 건강과 두피에 

좋은 영향을 끼치는 것 같습니다.

 

제가 팬틴 샴푸를 자주 사용하긴 하지만 

지극히 개인적이고 주관적이 평가이기 때문에

 

사람마다 헤어스타일과 모발 상태가

다양하기 때문에 본인의 모발 상황에 

맞추어 샴푸를 선택하는게 중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

 

그럼 여기서 팬틴 극손상 케어 샴푸에 대해 

소개해 드렸습니다.

 

우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많은 분들이

건강에 걱정이 많은 것이 사실인데요.

 

이럴때일수록 손씻기와 마스크 착용으로

지혜롭게 위기를 극복하고 건강하셨으면 

좋겟습니다 .

 

그럼 다음 포스팅때 뵙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