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 5핀 케이블, C타입 케이블, C TO C 케이블 모양과 차이점

안녕하세요 !!!

 

오늘도 제 블로그를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은 우리가 스마트폰으로 충전을

하거나 데이터 전송에 자주 쓰이는

C타입 케이블과 C TO C 케이블 차이에 

대해 알아 보려고 합니다 .

 

요즘은 스마트폰이 필수인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스마트폰 충전 또한

필수가 되었습니다.

 

예전 초장기 스마트폰은 마이크로

USB B타입 케이블로 주로

충전을 하였습니다.

사진에 보시다시피

초창기 처음으로 나온 마이크로 5핀 

케이블로 스마트폰 충전을

계속 사용하였습니다.

 

그러다 삼성에서 갤럭시 S8이후로

충전타입을 C타입 충전단자로 변경이

되었습니다.

아이폰은 라이트닝 단자를 계속 

본인이 시그니처로 밀고 있습니다.

 

 

그외 다른 스마트폰과 태블릿 제품등은

마이크로 5핀을 사용하다가 

최근에는 C타입 케이블로 점점 변경되는

추세입니다,

 

 C타입 케이블은

개인용 컴퓨터 주변 기기에 가장 많이 보급된

범용 인터페이스 규격인 범용 직렬 버스(USB) 중

2014년 8월 정해진 최신 표준으로,

 

소형화된 모바일 디바이스 및 

향후 2013년 7월 출시된 USB 3.1 스펙과

동시에 대략적으로

개발되었으나, USB Type-C 1.0으로

분리되어 정의되었습니다.

기존의 Type-A에 비해 크기가 작으며

앞뒤의 구분이 없어 연결이 쉽습니다. 

 

데이터 전송 능력은 10Gbps, 전력 송신 능력은

최대 100W이며, 

USB 변환 단자가 활성화되어 

기존의 USB 3.0이나 2.0 제품 및

다양한 디지털 장비들과 호환 연결이 가능 합니다.

 

기존 마이크로 5핀 타입 케이블입니다.

 

위아래가 다르게 생겨서

스마트폰 충전단자에

연결할때 파손이 되거나 고장이 생길

위험이 높았습니다.

 

고속충전이나 데이터 전송에도

제약이 있습니다.

 

반대편은 USB A타입 연결단자입니다.

 

갤럭시 S8 이후 나오는 C타입 케이블입니다.

충전단자 모양 위아래가 같아

어느 방향에도 연결이 가능합니다.

 

반대편은 USB A타입 연결단자입니다.

흔히 노트북이나 데스크탑에 연결해서

사욯하는 단자입니다.

 

최근 갤럭시 S10 5G 스마트폰에 사용하고 있는

C TO C 타입 케이블입니다.

 

기존 충전 케이블에 비해 더욱 고용량의 데이터와

고속충전이 가능한 케이블입니다.

 

기존 충전케이블은 충전시 25W 이하로만 충전이

가능했는데 C TO C 케이블은 25W이상 PD 고속 충전이

가능한 장점이 있습니다.

 

저도 갤럭시 S10 5G를 사용해서 노트북 연동작업을 많이

하는데 노트북에 연결해서 스마트폰 충전을 하거나

데이터 전송도 아주 빠르게 진행된다는 걸 확인할수 

있었습니다.

 

기존 마이크로 5핀 타입 케이블을 노트북이나 데스크탑에

연결해서 충전하면  스마트폰 완충에 약 5~6시간이 걸리는 

것에 비하면 C TO C 충전은 PD 고속 충전을 지원해서

더욱 빠르고 편리하게 사용할수 있었습니다.

 

확실히 점점 스마트폰이 진화하면서

그에 맞는 고속 충전 방식또한 진화하고 있다는걸

느낄수 있었습니다.

 

이상 마이크로 5핀 케이블, C타입 케이블,

C TO C 케이블 모양과 차이점에 대해 알아 보았습니다.

 

그럼 유용한 포스팅으로  다음에 봽겠습니다.